
유튜브에서 한 업체를 봤는데 영상이 많지도 않고 업력이 오래된것같지도 않았지만 인터뷰하는 신랑들이 진심으로 업체에 만족해하는거 같길래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업체에 전화해서 상담했다 이전에 진행한 업체 두곳은 사장들이 나이가 많던데 여기는 사장 목소리가 젊은거 같아서 나이 물어보니 30대더라 되게 신기하면서 호기심 생기더라 그래서 전화끊고 바로 일주일뒤 날짜로 하이퐁가는 비행기표 확인해서 발권하고 업체에 맞선비 입금해주고 매칭시작했다. 마누라한테 카톡왔다 이제 수업끝나서 호텔온다고 여튼 그렇게 사전매칭 진행해서 총 4명이랑 맞선보기로 하고 업체에서 준비하라는 서류 준비했다 업체에서 혼인관계증명서,범죄경력조회서,재직증명서,건강검진서 준비해서 빨리 스캔해서 메일로 보내달라더라 나 베트남에 도착하기전에 미리 베트남어로 번역공증해놔야된다고 빨리보내달라던데 확실히 일전에 진행한 두업체랑은 다르더라 일하는 방식같은게 진짜 정석대로 fm느낌을 받음 그렇게 부랴부랴 서류 준비해서 메일로 보내주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베트남 가는 날만 기다리다가 출발하는날 새벽 리무진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일전에 다른 북부업체 진행했을때도 느꼈지만 지방 사는 사람들은 인천에서 하이퐁 가는 비엣젯타기 개피곤하다 ㅅㅂ 하루에 1대씩 아침 7시15분 비행기인데 인천공항가려면 새벽 일찍 일어나서 씻고 리무진타고 인천공항가서 티켓팅하고 또 게이트 들어가서 대기하다가 최종보스 비엣젯 비행기타고 하이퐁 도착하면 진짜 허리랑 엉덩이 개아프다 다른 항공사타고 싶은데 하이퐁가는 비행기는 비엣젯이 유일 ..ㅅㅂ 하 지금 생각해도 비엣젯은 거르고싶다 하여튼 하이퐁공항에 도착하니 대표랑 지사장이라는 사람이 마중나와있더라 인사하고 같이 담배한대 빨고 차타고 사무실근처에 있는 호텔로 이동하더라 호텔 컨디션 생각보다 좋아서 기분 좋더라 일전에 진행한 업체 두곳은 무슨 한국 여관같은데를 잡아주더라고 그래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이 여기는 깔끔하고 시설 괜찮은 방 잡아주더라고 속으로 그래 이게 정상적인 업체지하면서 내심 흐뭇해함 간단하게 씻고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해서 씻고 나왔더니 지사장이 기다리고 있더라 점심먹으러 갈건데 한국식 먹고싶은지 베트남식 먹고싶은지 물어보길래 갑자기 베트남식이 땡겨서 현지음식 먹으러가자고 했다 그래서 근처에 있는 식당에 들어가서 쌀국수랑 볶음밥 두그릇 먹음ㅋㅋㅋ 대표가 신기하게 보더라 ㅋㅋㅋ베트남 음식을 잘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많이 먹어서 그런가 그렇게 대표랑 지사장이랑 점심먹고 맞선시작했다 매칭했던 여자 4명 전부 첫날 다 맞선본다더라 호텔에서 맞선보기도 하고 이동해서 카페에서 맞선보기도 하고 업체 사무실에서 맞선보기도 했다 왔다갔다하는게 좀 피곤하긴 했는데 그래도 차타고 이동하면서 구경하는 재미가ㅜ있었다 첫번째 여자가 호텔로 들어오는데 베트남오기전에 봤던 사진이랑 비슷한데 뭔가 풍기는 분위기가 내가 생각했던거랑 달랐음 그렇게 앉아서 맞선보는데 밑에 미성년자 동생이 3명이나 있더라 외모나 다른건 마음에 드는데 동생이 3명이나 있고 아빠는 일용직노동자고 어머니는 주부라더라 이거 왠지 결혼하면 내가 이 집을 먹여살려야될거같아서 자신이 없더라 그리고 여자가 엄청 끌리는 그런것도 아니라 패스 옆에 같이 앉아있던 대표는 씩 웃고있고 뭔가 다 알고있다는듯이 여유롭더라 두번째 여자(지금 내 마누라다)는 만나자마자 일단 호감가더라 외모도 너무 외국스럽지않고 잘웃고 때묻지않은느낌 그렇게 호감이 있어서 얘기좀 더하다가 대표한테 이 여자 마음에 드는데 대표님이 보기엔 어때보이냐고 물으니 오늘 맞선보기로 한 여자 4명 다 맞선 끝나고 피드백 준다더라 그래서 ㅇㅋ하고 세번째 여자 만났는데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놀랐다 사진보다 더 예쁘더라 내 우선순위 꼴지였는데 만나자마자 바로 1순위로 바꼈음 아까 두번째 맞선본 여자 생각도 안나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혼자 존나 질문하고 호감표시하니까 여자도 잘 웃어주고 호응해주더라 근데 처음 맞선볼때부터 계속 여유롭게 웃고있던 대표가 표정이 무표정으로 바뀌더라 속으로 뭐지 이 여자가 날 마음에 안들어하나 아니면 무슨 다른 문제가 있나 별별생각이 다 들더라 하지만 나는 세번째 여자가 존나 마음에 들어서 결혼하고 싶다고 얘기했고 여자한테도 물어봤더니 여자도 ㅇㅋ했다 근데 갑자기 대표가 일단 나머지 한명 마저 맞선보고 결정하라고 하더라 이따가 해줄 얘기도 있다고 하면서 그래서 속으로 ㅅㅂ내가 마음에 든다는데 왜 초를 치지 하면서 표정안좋아지니까 대표가 저 여자랑 결혼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나머지 한명보고 자기한테 피드백 듣고 결정해도 늦지않으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라더라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마지막 네번째 여자 맞선봤는데 이 여자는 다른 의미로 사진이랑 많이 다르더라 세번째 여자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하면 마지막 네번째 여자는 사진은 예쁜데 실물이 ㅅㅂ이더라 그래서 한 10분대화하고 ㅂㅇㅂㅇ했음 그렇게 매칭했던 여자 4명 전부 맞선보고 난후에 대표랑 같이 커피한잔하면서 피드백 듣기시작했다 지금부터 대표가 나한테 피드백 했던 말 생각나는대로 적는다 첫번째 여자 다 좋은데 팩트는 저 여자는 한국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자기 부모님 그리고 동생들 뒷바라지 할려고 한국남자랑 결혼하려고 하는거다 그거 이해해주고 나도 여자 가족 도와줄 생각있고 마음에 들면 마누라로써 나쁘지 않은 상대다 저런 여자 특징이 자기 가족들 잘해주고 신경써주면 그거보고 나한테 감동받아서 앞으로 살면서 나를 사랑할거고 챙길거다 두번째 여자 사실 회사대표로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자다 외모도 이국적이지않고 순수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까 맞선볼때 보니까 얼굴은 웃고있는데 손은 덜덜 떨고 있더라 아마 남자를 만나본 경험이 없어서일수도 있고 맞선을 처음보는거일수도 있다 그리고 사실 내가 베트남말을 좀 할줄안다 아까 맞선볼때 여자가 통역한테 하는 얘기들어보니까 계속 너무 긴장된다고 하고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혼자 안절부절해하더라 그리고 그렇게 부끄러워하면서도 너를 보는 눈빛이 따듯하더라 손님들 베트남 여자들이랑 결혼시켜보면 이런 유형의 여자들이 한국가서 큰 문제없이 잘 살더라 세번째 여자(좀 충격이었다) 대표도 이 여자는 사진으로만 봤고 실제론 본건 처음이었는데 맞선자리에서 보니까 어디서 본거같은 여자라더라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한달전에 다른 손님 결혼식 진행할때 옆방에서 다른업체에 온 한국남자랑 결혼식하던 여자랑 비슷하게 생겼다더라 그래서 맞선 끝나고 대표랑 직원이 이 여자랑 따로 잠깐 얘기했는데 한달전 결혼식장에서 다른업체 통해서 결혼식 하던 여자 맞고 파혼했다더라 파혼사유는 남자가 이유없이 일방적으로 파혼했다라고 얘기했다는데 대표는 안믿는다더라 정말 일전에 파혼사유가 여자잘못없고 남자잘못이었으면 이렇게 자기가 파혼한거 숨기지 않았을거라고.. 얘기들으면서 대표가 캐치한게 존나 다행이네 라는 생각 들면서도 여자한테 존나 열받더라 ㅋㅋㅋㅋㅋ 마지막 네번째 여자 어차피 이 여자한테는 관심없으시잖아요? 이 여자는 피드백 패스할께요 그렇게 피드백을 다 듣고 나는 망설임 없이 두번째 여자랑 진행하겠다고 얘기했고 대표가 같이 저녁이라도 먹으면서 한번 더 시간을 보내볼건지 아니면 바로 여자집에 인사갈건지 물어보길래 사실 세번째 여자 맞선보기전에는 두번째 여자가굉장히 마음에 들었던지라 바로 인사간다고 얘기했다 그렇게 두번째 맞선본 여자집에 인사드리러 가기로 하고 나는 호텔에 다시 와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다 출발하자는 지사장 연락받고 밑으로 내려가니 대표가 눈이 휘둥그레졌다 대표 : 아니 왜 불편하게 정장을 입으셨어요? 나 : 아니 그래도 부모님한테 인사드리러 가는거라서 정장입었어요 대표 : 지금 입은 정장 결혼식때 입으실 정장 아닌가요? 나 : 맞습니다 대표 : ㅋㅋ정장은 결혼식때 입으시고 지금 인사드리러 가실때는 그냥 깔끔한 티에 면바지나 청바지입으세요 그 정장입고 신부집에서 식사하시면 많이 불편하실거고 정장 다 구겨집니다 ㅋㅋ 나: 아 정장 안입어도 되는군요.. 그렇게 다시 호텔방에 들어가서 깔끔하지만 편한옷으로 갈아입었다 ㅋㅋㅋ 좀 쪽팔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회사에 차타고 신부집으로 갔다 대표가 미리 신부집에 들고갈 선물(예쁘게 포장된 과일 바구니)도 준비해놨고 가서 부모님한테 뭐라고 해야되지 고민되서 대표한테 물어봤는데 대표 특유의 웃음(씨익)을 지으면서 제가 옆에서 지원사격 다 해줄거고 편하게 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말라더라 그렇게 30분정도 이동하니 신부집 도착 생각보다 집이 괜찮아보였고 왠지모를 편한 기분이 들더라 그렇게 처음만난 장인장모 둘다 선한인상의 중년이고 나를 마음에 들어하더라 그리고는 절대 본인 딸과 결혼해도 경제적으로 부담안줄테니 걱정하지말고 둘이만 잘 살라고 하더라 ㅋㅋ다른거 바라는거 아무것도 없다고 그렇게 분위기좋게 얘기하고 장인장모가 차려준 저녁밥 맛있게 먹고 다시 호텔가기전에 밖에서 대표랑 같이 담배빠는데 대표가 갑자기 축하드립니다 그러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결혼허락 받아서 축하한다는 얘기인줄 알았는데 대표가 내일 결혼식하고 신혼여행가서 첫날밤 보내실때 신부님 많이 아껴주시고 살살 배려해주세요 하길래 네?했더니 대표가 씩 웃으면서 맞선볼때 예상은 했지만 혹시 몰라서 직원이랑 같이 신부랑 얘기해보니 제 예상이 맞았네요 이러더니 내 신부가 아직 남자경험없는 처녀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놀랐다 애초에 처녀를 원하고 베트남에 온건 아니였는데 막상 내 마누라 될 여자가 처녀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내 마눌게이가 천사처럼 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 마눌게이 될 여자가 아직 남자경험이 없는 처녀라는 얘기듣고 계속 웃음이 나더라 ㅋㅋㅋㅋㅋㅋ 장인장모랑 내일 결혼식장에서 뵙자고 인사드리고 업체사람들이랑 같이 차타고 사무실로 왔다 그리고 바로 계약서 작성했다 한국에서 미리 들었던거랑 계약서내용이랑 차이있는지 확인하고 이상없는거 확인해서 사인하고 돈 입금했다 낮에 사무실에서 맞선볼때는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몰랐는데 계약서 쓰면서 보니까 1층은 사무실 2 3 4층은 여자애들 기숙사더라 건물 깔끔하고 지어진지 얼마 안되보였음 그렇게 마무리하고 호텔로 이동해서 자려고 누웠는데 막상 내일 결혼한다니까 잠이 안오더라 그래서 지사장한테 연락해서 맥주 어디가서 사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지사장이 사다준다길래 그럼 6캔만 좀 사달라고 부탁하고 30분만에 6캔 빨았다 그리고 개꿀잠 다음날 아침에 나랑 마눌게이랑 지사장이랑 통역이랑 같이 병원가서 피뽑았다 그리고 다시 사무실 근처로 와서 나랑 지사장은 카페가서 커피한잔 때리고 마눌게이는 사무실로 신부화장하러 감 한시간반 정도 지났나 이제 결혼식장으로 출발하자길래 차 있는데로 가니까 처음보는 여자가 아오다이인지 뭔지 베트남 옷입고 있는데 존나 예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마눌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이 여자랑 결혼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들더라 그렇게 차타고 같이 이동하는데 차안에서 마눌게이 손잡았더니 존나 쑥쓰러워하면서 내 얼굴 못보더라 ㅋㅋㅋㅋ 이맛이지 그렇게 예식장 도착해서 웨딩촬영인지 뭔지 사진 존나 찍고있는데 조금이따가 장인장모랑 가족들 도착하더라 그래서 가서 인사하고 가족들이랑 다같이 단체사진 찍었다 그리고 결혼식 시작 이건 뭐 다른게이들도 유튜브 봐서알겠지만 별거없다 그냥 행진하고 반지교환하고 뽀뽀하고 와인따르고 케익자르고 장인장모한테 큰절하고 다같이 밥먹으면 끝
현재 북부에서 진행중이지만 남부여성들도 소개중이며 남부에 지사설립예정. 신부입국까지 총 소요 예상금액 : 본인이 알아보는 업체들중에 중간 정도. 방식 : 사전지명 시스템과 교제 시스템 혼용. 맞선 볼 신부지명 후 바로 맞선을 보던지 화상통화를 먼저하든지 선택. 여기에 선교제 여부도 선택가능. 맞선여행있음. 업체가 내세우는 강점 : (1) 1인 단독행사에 업체 정식직원인 통역이 한국어가 유창함. (2) 신부모집을 직접 함. 마담역할을 하는 직원을 여러명 직접 채용하여 월급도 주며 해당직원이 모집한 여성매칭시 마담비도 지급하니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신부모집에 임함. (3) 신부기숙사건물 1층에 업체 사무실이 있어 신부들 케어와 검증이 확실함. (4) 맞선여행 매칭 실패시 맞선비 환불 본인이 느낀 특이점 : 본인이 국사갤생활을 하며 건진 최고의 쾌거셈. 이곳 까페에 가입은 해놨었는데 공지를 몇페이지 도배해놓은 거 보고는 이상했음. 근데 알고보니 사장나이는 30대에 국결하고 베트남에서 사업하는 사람이었음. 한 국사붕이의 후기글을 보고 관심이 생겨 파보니 처음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업체여서 현재 본인의 이찌방 업체가 됨. 만일 국사갤 파딱이 나에게 2천을 쥐어주며 '님 내일 가서 업체혼하셈' 하면 이곳을 이용할 정도. 신부모집을 직접하는 거에 사장과 지사장이 함께 행사 동행하는 점, 차후 기숙사 신부검증이 원활한 점 등 본인이 원하는 업체의 장점들을 다 모아놨음. 아무튼 여기 언급한 업체들 다 정직하고 좋은 업체들이지만 그중에 내 기준에 딱 부합하는 업체가 이곳. 맞선여행 시스템도 사용중인데 100만원 내외 맞선여행을 운용하는 곳 중에서 이곳만큼 맞선여행 그 본질에 부합하게 운용하는 곳은 없었음. 기본 시스템 총 성혼비에서 100만원 떼서 맞선여행비로 운용하고 매칭 실패시 환불까지 해줌. 사장이 이것저것 받아들이느라 아직 운용하는 시스템 같은데 더 바빠진다면 맞선여행은 폐지시킬 것 같음. 본인은 어차피 맞선여행 시스템 이용안할거라 노상관. 또 한가지 아쉬운건 본인은 사전매칭이나 사전지명 형식보단 현지맞선 방식을 추구하는데 이곳은 아니라는 점. 그거 하나 아쉽. 남부지사 설립하려는데 남부에 지사 설립해도 현재 업체 운영방식 그대로 이어간다고 하니 그거 두고 볼 생각이셈.
대표자
이형곤
전화번호
010-4676-4909
이메일
chale7158@naver.com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진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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